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뮤 전쟁 (문단 편집) === 호주 내 앵무새 증식 === 급기야 2021년부터는 [[큰유황앵무]]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.([[https://www.mbn.co.kr/news/world/4557681|MBN 기사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05ZExgfnXg|스브스뉴스 영상]]) 집 나간 애완용 앵무새가 야생 앵무새에게 사람 말을 가르치기도 하고, 부리로 뚫을 수 있는 건 다 뚫기도 한다.([[https://gall.dcinside.com/gfl2/5610373|호주의 골칫거리 똑똑한 앵무새]])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앵무새는 낙타나 토끼보다도 더 골칫거리인 동물인데, 안 그래도 호주의 동물인데 인간이 가축화한 탓에 개체수가 급격하게 불어난 점부터 문제이지만, 지능이 다른 새들에 비해 높다 보니 깽판을 치는 수준이 낙타와 토끼와는 차원부터가 다르다. 그냥 '''말하는 [[닭둘기]]'''라고 해야 하는 수준. 이 정도면 가망도 없는 전쟁을 반복해야 하는 호주의 운명이 그저 안쓰러울 뿐이다. 이 외에도 일명 "bin chicken"이라 불리는 호주흰따오기도 쓰레기통을 뒤지고 하수구에서 먹이를 찾는 등 워낙 지저분해서 골치를 앓는다. 하지만 이건 인간이 먼저 호주흰따오기의 서식지를 파괴해서 얻은 자업자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